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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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빈 세종시의원.ⓒ세종시의회
김동빈 세종시의원은 9일 축산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제91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충광농원은 소 90두, 돼지 약 24000두, 닭 24만4000수를 사육하며, 매일 141톤의 가축분뇨를 배출하고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다.김 의원은 “충광농원 악취가 하절기에 심해 주민들의 민원이 급증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민원이 24건으로 증가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악취 문제로 부강면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이는 인구 유출과 지역 소멸을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축산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세 가지 제안을 했다. 첫째, 농가 맞춤형 악취 저감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신기술과 시설 개선사업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악취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악취 관리 지역으로 지정하여 정부 지원 사업을 활용할 것을 촉구했으며, 축산 농가의 협력을 유도하고, 악취 저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우수 농가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을 권장했다.김 의원은 “악취 문제는 시민의 행복과 연결된 문제”라며 충광농원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