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교육청이통학로와 환경보호구역 점검을 하고 있다.ⓒ세종교육청
    ▲ 세종교육청이통학로와 환경보호구역 점검을 하고 있다.ⓒ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9월까지 지역 151개 학교를 대상으로 '2학기 대비해 통학로와 환경보호구역 합동 현장 점검'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통학로의 교통안전시설과 교육 환경 보호구역 내 금지시설 여부를 확인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부터는 학교의 점검 업무를 교육청으로 이관하고, 위탁 용역 방식으로 전문성을 높였다. 

    점검은 차량 감속 유도시설, 무단횡단 방지시설,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금지 행위 등이다.

    시교육청은 점검 후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박점순 학교안전과장은 "사고 예방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이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