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기준 토사유출·수목전도 등 피해 접수
  • ▲ 하상도로 4개소 통제 현황.ⓒ세종시
    ▲ 하상도로 4개소 통제 현황.ⓒ세종시
    장마전선 영향으로 세종지역에도 최대 110㎜ 넘는 비가 내리면서 토사가 유출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7일 세종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토사 유출 등 모두 2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세종시 소정면 스마트그린산단에서 토사가 유출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또, 조치원읍 침산리와 부강면에서도 수목이 전도됐다.

    이 외도 둔치주차장 2곳과 하상도로(세월교 등) 4곳도 통제됐다.

    지역별 누적강우량은 전의면 126㎜와 전동면 110㎜, 소정면 103㎜, 조치원·연서면 84㎜, 연동면 68㎜ 등 평균 68.57㎜의 폭우가 내렸다.

    시 관계자는 "가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둔치주차장 등 통제상황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