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비…주말까지 전국에 비·모레부터 태풍 ‘하이쿠이’ 북상원희룡 “비오는 밤 차선 잘 안 보이는 이유…불법하도급·부실시공 때문”광주·화순, 정율성 사업에 117억 썼다…공무원 53회 해외 출장
  • ▲ 중국과 북한 군가를 만든 정율성 성역화사업이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와 화순군이 정율성 성역화사업에 지난 10년간 117억원을 썼고, 이와 관련해 공무원들이 53회 해외 출장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데일리 취재진이 25일 전라남도 광주시와 화순군에 '정율성 기념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은 '정율성 기억교실' 모습.ⓒ정상윤 기자
    ▲ 중국과 북한 군가를 만든 정율성 성역화사업이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와 화순군이 정율성 성역화사업에 지난 10년간 117억원을 썼고, 이와 관련해 공무원들이 53회 해외 출장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데일리 취재진이 25일 전라남도 광주시와 화순군에 '정율성 기념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은 '정율성 기억교실' 모습.ⓒ정상윤 기자
    ◇내년도 국비 예산안 대전 4조‧세종 1조 5109억…충남 10조·충북 8조원대 

    2024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전시가 신청한 2조 5180억 원 중 2조 1839억 원이 반영, 4조 원대 국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반영된 예산안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374억 원),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사업(86억 원),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선 이설사업(77억 원) 등이다. 세종시는 국회 세종의사당 부지매입비 추가 확보, 대통령 제2집무실 사업비 10억 원 등 1조5109억 원의 예산안이 포함됐다.

    또, 충남도는 서산공항 설계비 10억 원‧최첨단 해양 허브 인공섬 조성 5억 원 등 9조8243억 원으로 10조 원대를, 충북은 충청내륙화고속도로 1402억 원‧방사광가속기 420억 원 등 2년 연속 8조 원 시대를 예고했다. 

    ◇원희룡, “공공 전반 불법 하도급‧이권 카르텔 바로잡겠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비 오는 밤에 차선이 잘 보이지 않는 이유가 불법 하도급과 부실시공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도로 차선 공사를 하면서 불법 하도급을 주고 수백억 원을 챙긴 업체와 관계자들이 적발됐다. 공공 전반에 만연된 불법 하도급과 이권 카르텔, 국토부가 앞장서 확실히 바로잡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도로공사 직원들이 국민안전을 위협할 것을 알면서도 가짜 수주업체에 일감을 던져줬다니 기가 찰 노릇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며 수백억 원의 세금을 도둑질할 것”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한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28일 고속도로 차선에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을 섞어 도색하는 등 부실시공을 한 업체 관계자 등 6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다음은 2023년 8월 30일 자 신문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광주·화순, 정율성 사업에 10년간 117억 썼다
    동요제·다큐·벽화 등 예산 지원… 공무원들은 53차례 해외 출장도

    -현대차, 연말 ‘시속 80㎞ 자율주행’ 세계 첫 상용화
    [한국경제의 ‘뉴 엔진’]

    ◇중앙일보
    -살인예고 글 236명 잡았는데
    “장난이었다” 한마디면 무죄?
    협박죄 성립 어려워…경찰 “새 법 제정 말고는 대안 없는 상황”

    -‘병장 월급’ 165만원으로 오른다…국방예산 4.5% 올라 59.5조

    -尹 언급한 경찰 ‘저위험 권총’…허벅지 쏘면 6㎝까지만 뚫는다

    ◇동아일보
    -세수 최대폭 감소에, 예산 증가율 ‘역대 최저’
    내년 예산 2.8% 늘어난 657조 확정
    尹 “前 정부의 재정 만능주의 배격”
    긴축재정 속 보조금 등 23조 삭감
    ‘약자복지’ 강화… 복지예산 7.5%↑

    -‘시진핑 리스크’, 中 경제 회복에 최대 걸림돌
    [차이나쇼크가 온다]
    사회주의 집착… 실용주의 반대
    “정치적 경직성, 경제에 악영향”

    -정부 “홍범도 육사 흉상은 이전…국방부 흉상은 존치도 검토”

    ◇한겨레신문
    -“9월 4일 재량휴업 학교 명단 내라”…교육부, 각 교육청에 공문

    -‘새만금 개발’ 전면 재검토…한덕수, 국토부에 “빅픽처 짜달라”

    -‘잼버리 파행’ 우려가 현실로…새만금 예산안 22%만 반영

    ◇매일경제
    -흉악범에 벌벌 떠는데…“치안인력 부족” 2년 전 이미 경고
    2021년 경찰대 소속 치안정책연구소
    현장인력·순찰 업무량 부족 지적 보고서
    시도청·경찰대 800명 지역 경찰 전환 검토
    尹 “모든 경찰에 저위험 권총 지급하라”

    -‘1400억 분식회계’ 의혹…이상영 대우산업개발 회장 구속

    ◇한국경제
    -“큰 집 필요 없어요”…귀해진 소형 아파트 몸값 더 뛴다
    1인 가구 느는데…중소형 공급 ‘뚝’

    -나눠먹기 R&D·보조금 카르텔 ‘대수술’…23조 兆 지출 구조조정
    -내년 예산 ‘긴축’…증가율 2.8% 역대 최저
    정부, 656.9조 2024년 예산안 의결
    23조 지출 구조조정…약자복지·일자리에 집중
    尹 “前 정부 재정 만능주의·선거 매표 예산 배격”

    ◇충북일보
    -경찰청 민생치안 강화 조직 재편 언급에 충북경찰 ‘술렁’
    치안 중심 인력 개편 추진 이르면 9월 초·중순 개편
    1천여명 지구대·파출소 이동…내부선 “즉흥적 결정”

    -‘이범석의 약속’ 청주시 원도심, 문화예술로 채운다
    성안동·탑대성동 일원서 모두 7개 사업 추진
    상설 공연장·갤러리·예술 창작공간 등 조성
    버스킹·골목길축제·시민제안형 프로그램

    ◇충청타임즈
    -역대급 긴축재정…충청권 정부예산 확보 ‘선방’
    충북도 8조5676억 확보…2년 연속 8조원대
    충청내륙고속화道‧방사광가속기 구축 등 반영

    -충북 대출자 1인당 빚 7600만원…소득 2배 ‘훌쩍’

    -충북교육청 2회 추경 3조8629억 편성

    ◇충청투데이
    -대전 올해 이어 내년도 국비 ‘4조원대’ 확보 전망
    市, 내년 정부안에 2조 1839억 반영
    지방교부세 등 포함하면 4조원대 예상
    780억 신청한 트램 230억만 반영

    -세종 내년 국비 올해보다 8.9% 증액된 ‘1조 5109억’ 
    국회 세종의사당 부지 매입비 추가 확보
    대통령 제2집무실 사업비 10억 편성
    운전면허시험장‧금강횡단교량 건설 사업 등

    -김태흠 충남지사 “정치인들 주장 책임지는 자세 필요”
    [김태흠 지사, 오염수 방류 관련 수산인과 대화]
    金 “무책임한 사람들 탓 수산인 피해…문제 발생 대비 정부에 대책 촉구”

    ◇대전일보
    -내일부터 공직자 농수산물 선물 15만원까지… 명절엔 30만원

    -눈앞에 다가온 충남도 국비 10조 원 시대
    서산공항 설계비 10억 원·최첨단 해양 허브 인공섬 조성 5억 원 등 반영

    ◇중도일보
    -대전‧충남 시간당 30㎜ 강한 비…태풍 북상 중 

    -‘섬마을 주민 건강 지킴이’ 충남병원선 취항

    -태양광 발전 법인 자금 빼돌린 서부발전 간부 구속기소

    절차 없이 연대 보증해 공기업에 40억 손해
    민간기업에서 2년간 상품권 등 수수 혐의도

    ◇중부매일
    -충북 주요 SOC사업 속도… 충북선 고속화 직선화 추가
    김영환 지사, 충주삼탄~제천연박·달천교 2조 투입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 완공·민자고속도로 ‘사실상 통과’

    -흉기소지 남성 권총으로 제압한 이상현 경사
    신고부터 검거까지 단 ‘3분’… 시민안전 골든타임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