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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연일 집단감염발 확진자 폭증…21일 ‘18명’ 확진

청주 11명·충주 7명…육가공업체·요양원 집단감염 ‘관련’
충주 중학교·육가공업체 집단감염 확진자 이어져

입력 2021-10-21 09:37 | 수정 2021-10-22 13:09

▲ 충북 충주시의 임시선별진료소.ⓒ충주시

충북에서 21일 청주와 충주에서 육가공업체 집단감염 등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상황이다.

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청주 11명, 충주 7명 등 총 18명이 추가 감염됐다.

이날 청주 육가공업체 집단감염과 관련해 1명(누적 33명)이 추가 감염됐고, 청주 흥덕구 요양원 집단감염과 관련해 1명(누적 10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주 중학교 집단감염과 관련해 3명(누적 21명)이 추가 감염됐으며, 충주 육가공업체 집단감염과 관련해 3명(누적 12명)이 발생하는 등 집단감염이 속출했다.

이로써 청주 누적 확진자는 3453명, 충주 988명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7527명으로 폭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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