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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17일 오창 소재 중학생 등 24명 ‘감염’

청주·음성축산물업체 집단감염 등 확진자 잇따라 발생

입력 2021-10-17 18:13 | 수정 2021-10-18 07:54

▲ 충북 청주상당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뉴데일리 D/B

충북에서 17일 오창 소재 중학교 및 청주‧충주 축산물업체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이날 24명으로 증가했다.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진천 9명, 청주 8명, 충주‧제천 각 3명, 음성 1명 등 총 24명(외국인 9명 포함)이 추가 감염됐다. 

이날 청주 축산물업체 집단감염과 관련해 2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증가했으며, 오창 소재 중학생 집단감염과 관련해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어났다. 

음성 축산물업체 집단 발생과 관련해 n 차 감염자 1명이 추가 확진돼 7명으로 불어났다.

이로써 청주 누적 확진자는 3362명, 충주 939명, 제천 521명, 진천 828명, 음성 976명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7336명으로 폭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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