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 전쟁’ 시작…고속道 휴게소 포장만 가능화천대유 상상초월 ‘배당금’…‘대장동 개발사업’ 뭐길래청주서 이적단체 결성 4년 동안 간첩활동 혐의 3명 구속기소北 탄도미사일, 최초로 열차에서 쐈다…기습 발사 가능
  • ▲ 청주지검이 충북도교육청의 급식기구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교육청의 개입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전부터 재무과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이날 재무과가 관리하는 교육청 입찰 시스템 등을 열람한 데 이어 2014년(김 교육감 당선 연도) 이후 교육기자재 납품과 관련된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앞서 지난해 2월 청주 시민단체가 김병우 교육감을 배임과 직권 남용혐의로 고발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초 건설업자 A 씨와 선거캠프 출신 B 씨, 그리고 도 교육청 재무과 전 간부 직원의 자택을 압수수색에 이어 지난 10일 A 씨를 구속했다. 사진은 충북도교육청 정문.ⓒ뉴데일리 충청본부 DB
    ▲ 청주지검이 충북도교육청의 급식기구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교육청의 개입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전부터 재무과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이날 재무과가 관리하는 교육청 입찰 시스템 등을 열람한 데 이어 2014년(김 교육감 당선 연도) 이후 교육기자재 납품과 관련된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앞서 지난해 2월 청주 시민단체가 김병우 교육감을 배임과 직권 남용혐의로 고발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초 건설업자 A 씨와 선거캠프 출신 B 씨, 그리고 도 교육청 재무과 전 간부 직원의 자택을 압수수색에 이어 지난 10일 A 씨를 구속했다. 사진은 충북도교육청 정문.ⓒ뉴데일리 충청본부 DB
    ◇추석 연휴 기간에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에 선별진료소…통행료 ‘유료’

    코로나 팬데믹이 1년 7개월 동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추석 ‘귀성 전쟁’이 17일부터 시작됐다. 

    추석연휴 기간에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들은 매장 내 취식이 금지되고 포장만 허용된다.

    정부가 17∼22일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방역을 강화한 가운데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 매장에서는 좌석 운영이 금지되고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 시 휴게소 출입구 동선을 분리해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출입명부 작성을 통한 접객 관리가 강화된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안성·이천·화성·용인·백양사·섬진강·함평천지·보성녹차·통도사 휴게소 9곳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20∼22일)에는 과거와는 달리 사흘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으로 부과한다.

    다음은 2021년 9월 17일 자 신문들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대출 혹한기…은행 月 7000억 줄인다
    가계부채 총량 규제 후폭풍
    5대 은행 대출 올해 11조 남아 실수요자들 피해 가능성 커져

    -北 탄도미사일, 최초로 열차에서 쐈다…기습 발사 가능
    열차에 미사일 싣고 다니며 터널 안 숨어있다 쏠 수 있어
    도로 중심 韓‧美 감시체계 전면적 수정‧보오나 필요해져

    ◇중앙일보
    -대장동 땅 35% 싸게 사서 
    2352억 수익 챙긴 화천대유
    경쟁입찰 아닌 수의계약…아파트 분양으로 수천억 추가 수익

    -16년 與떠나 野 간 오제세 “친문일색, 文정책엔 말도 안 꺼내”

    ◇동아일보
    -홍준표 “尹, 조국 수사 전 가족 도륙” 윤석열 “洪 지방선거 져 보수 궤멸”
    국민의힘 후보 8명 첫 TV토론

    -조성은 “박지원과 8월 넷째주에도 티타임 만났다”
    ‘고발사주 첫 보도前 추가 회동’ 인정
    野 “선거중립 위해 朴원장 경질을”
    박범계 “손주성, 尹 측근 중의 측근”

    ◇한겨레신문
    -화천대유 상상초월 ‘배당금’…‘대장동 개발사업’ 뭐길래
    2004년부터 개발추진하다 중단 표류
    이재명 시장 때 ‘결합개발’로 본궤도
    ‘화천대유’ 지분 1%로 1천억 수익 논란

    -대선판은 지금 ‘나쁜 남자’ 전성시대
    이재명, 형수 욕설 사건 등 약점에도 선두
    이낙연, 25~26일 호남경선 ‘운명의 날’

    막말 전력 홍준표-고발사주 의혹 윤석열 ‘양강’
    엘리트거나 점잖은 유승민‧원희룡‧최재형 약세

    -청주서 이적단체 결성 4년 동안 간첩활동 혐의 3명 구속기소

    ◇매일경제
    -신규확진 사흘째 2000명 안팎…오늘부터 가정내 8인모임 허용

    -오늘부터 추석 귀성 행렬…고속도로 휴게소 포장만 가능
    귀성길 20일 오전‧귀경길은 21일 오후 가장 혼잡 예상
    주요 휴게소 9곳 선별검사소 운영…20~22일 통행료 유료

    ◇한국경제
    -1차 접종률 금명간 70% 돌파…오늘부터 잔여백신으로도 2차 접종
    어제 0시 기준 1차 접종률 68.1%, 접종 완료율 41.2%

    -진열대 텅 비어간다…속타는 파라바게뜨 점주들
    화물연대 파업 이어져…제품 공급에 차질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호소글 올라와

    ◇대전일보
    -보령~대전~보은 고속道 ‘국가도로망계획’ 반영…광역경제벨트 형성 기반마련
    국토교통부, 16일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 발표
    길이 122㎞, 4차로의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사업 반영

    16일 대전서 31명 코로나 확진…연기학원·노래방서 집단감염

    ◇중도일보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첫발… 12월 산업부에 신청서 제출
    용역 10개월 동안 진행, 경제공동체 형성과 광역거점 기반마련에 집중

    -충남도 국정감사 양승조 vs 이명수 지방선거 전초전?
    충남지사 유력 후보군 창과 방패 ‘매치업’
    野, 梁 컷오프 재선용 도정공백 맹공 전망
    梁, 충청 맹주 눈도장 차차기 동력 변곡점

    -“직무관련 금품 향응…” 충청 공직사회 일각 모럴해저드
    4개시·도 청탁금지법 위반 최근 3년 17건
    충남 8건 최다…대전 충북 4건 세종 1건
    전국 209건 달해 골프 접대 분양권 할인

    ◇중부매일
    -충북 진천 미호천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식품부·환경부 정밀검사결과… 야생조류 분변서 H5N3형

    -충북혁신도시, 7년만에 '인구 3만명 시대' 열었다
    허허벌판서 2014년 시작, 2016년 3월 1만명 돌파
    정주 여건 개선 등 영향… 상반기 지속 증가 예정

    ◇충북일보
    -<추석특집>“추석 연휴, 다 함께 헌혈하러 가요”
    코로나19 이후 도내 헌혈 건수 10% 이상 감소
    개인·단체헌혈 모두 줄어…경보 단계주의·경계 오가
    의료기관 공급 차질…적정 혈액 재고 유지 못 해
    꾸준한 헌혈에 수혈은 차질 없어
    코로나19 이후 충북서 헌혈 유공자 1천295명 탄생

    -충북도내 전문대학 수시모집 본격화
    충북도립대·충청대·충북보과대·강동대
    4년제 대학과 동시 원서접수 시작
    마감 일반대 14일·전문대 10월 4일

    ◇충청타임즈
    -검찰, 충북도교육청 압수수색
    납품비리 고발 관련 재무과 서류 확보…수사 속도
    김병우 교육감, 무고‧맞고소…의혹 부인

    -국민지원금 겨냥 … 소상공인 밥그릇 찬탈
    삼성전자·이마트24 지급 시기 맞춰 사전예약 선결제 
    시중에 없는 갤럭시 워치4 등 판매 … GS25도 ‘꼼수’ 
    이장섭 의원 “새달 국감서 재발 방지위해 책임 물을 것”

    ◇충청투데이
    -추석 연휴 본격 시작…수도권 귀성 인구에 충청권 방역 ‘비상’
    전국 코로나 확진 80% ‘수도권’
    비수도권 분산시 감염확산 우려
    충청권 코로나 확산세도 지속
    당국 “방역수칙 철저 준수해달라”

    -“가족이 보고싶다”…명절이 더 외로운 쪽방촌 독거노인들
    대전 쪽방촌 가보니

    명절 앞뒀지만 적막만 가득
    가족과 연락 끊긴지 수십년
    코로나탓 봉사자 방문 줄어
    행사 없고 복지관 후원 감소
    독거노인들 더 쓸쓸한 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