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번, 리치웨이서 서울 1007번 접촉…꿈꾸는교회·미용실 전파서울 선릉수지빌딩 다단계 설명회 참석 60번, 오렌지타운 전파대전시, 7일 대전방문판매업 코로나19 집단감염 전파경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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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방문판매업 코로나19 집단감염 전파경로.ⓒ대전시
대전시가 7일 발표한 ‘대전방문판업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은 수도권에서 전파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대전방문판매업발 코로나19는 그 중심에 50대 서구 꿈꾸는교회 신도 51번과 50대 유성구 60번이 매개 중심의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들은 6월 5일 서울 방문판매와 관련한 이동 동선 확인됐다. 51번은 대전 꿈꾸는 교회와 미용실을 중심으로 코로나19를 전파시켰으며 60번은 대전 오렌지타운을 중심으로 전파하는데 매개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시가 발표한 대전방문판매업 집단감염 전파경로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첫 확진자가 나온 대전방문판매업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은 대전 51번 확진자가 지난 6월 6일 경기도 광명에서 안산 24‧28번과 각각 접촉했다.이에 앞서 대전 51번은 지난 6월 5일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12분까지 중국동포교화쉼터인 리치웨이에서 서울 1007번과 접촉한 사실이 GPS조사결과 드러났다.이어 51번은 지난 6월 7~9일 꿈꾸는 교회에서 예배를 봤으며, 6월 10~13일 이 확진자는 47번 꿈꾸는 교회 목사와 접촉했으며 47번 목사는 다시 48번과 접촉한다.51번은 세종시 서들경헤어샵에서 59번과 49번과 접촉을 했고, 59번은 57, 68(계룡산 찜질방), 62번(오렌지타운 사무실)과 접촉해 코로나19 감염을 전파했다. 57번은 지난 6월 14일 계룡산온천찜질방에서 67번과 접촉한 데 이어 공주, 세종지역에 거주하는 사람과 접촉, 감염시킨 것으로 드러났다.49번 확진자는 지난 6월 10일 힐링랜드에서 55번과 접촉했다.60번은 지난 5월 18~21일, 23일, 28일에 이어 6월 5일 300여명이 참석한 코인 다단계 설명회 참석했으며 당시 대전과 충남 지역외에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60번은 62번, 계룡 3번과 함께 차량에 동승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파시킨 것으로 추정된다.이어 60번 확진자는 지난 6월 9일 대전 오렌지타운에서 계룡 3번과 53번, 93번 확진자와 접촉을 한다. 계룡 3번은 55번과 확진자와 접촉하는 한편 지난 6월 8~11일 대전 둔산 전자타운을 방문, 지난달 15일 이후 22일 연속,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한편 대전방문판매업발 코로나19는 지난 15일 이후 22일 연속 확진자가 나오면서 코로나19 확진자는 98명으로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