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면 주민자치회, 교육·환경정화로 주민자치 실천은산면 지사협, 고독사 예방·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 ▲ 부여군 옥산면 주민자치회가 주민 역량 강화 교육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가운데, 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 안전 지원사업을 본격화하며 지역 공동체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부여군
    ▲ 부여군 옥산면 주민자치회가 주민 역량 강화 교육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가운데, 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 안전 지원사업을 본격화하며 지역 공동체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부여군
    지역의 지속가능성은 주민 참여와 돌봄의 힘에서 나온다. 

    부여군 옥산면 주민자치회가 주민 역량 강화 교육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가운데, 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 안전 지원사업을 본격화하며 지역 공동체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옥산면 주민자치회(회장 하종성)는 9일 주민자치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분과별 역할과 활동 방향 △사업 기획 및 예산 운영 △사전 계획서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분과별 아이디어 워크숍을 통해 주민 주도 사업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주민자치회원과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 직원 등 60여 명은 옥산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며 주민자치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같은 날 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봉인·민간위원장 김영배)는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정했다.

    협의체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온기를 잇는 안부 돌봄 지원사업’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을 위한 ‘타이머 콕 설치 지원사업’을 선정했다. 

    또한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을 모았다.

    윤나순 옥산면장은 “주민자치 역량은 지역 발전의 핵심 자산이다”고 말했다.

    이봉인 은산면장은 “행정과 민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산면 주민자치회와 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참여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공동체 활성화와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