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교육청 전경.ⓒ김종혁 기자
    ▲ 충북교육청 전경.ⓒ김종혁 기자

    충북교육청이 지난해 감사 우수기관으로 봉명고와 수곡초를 각각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어 우수공무원으로는 충주공고 유서영 주무관, 청주공고 황인옥 교사, 송절중 박혜민 주무관, 감사관 윤경노 주무관을 선정했다.

    우수기관 및 우수공무원 선정은 지난해 자체감사 수감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에 걸쳐 우수한 기관과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청렴도 향상에 기여하고 모범이 되는 공무원이다.

    봉명고는 청렴하고 공정한 기관 운영, 부패방지 청렴교육 이행 실천 등 충북교육의 청렴문화 정착에 기여했으며 수곡초는 20년 이상 노후 건물 개선을 위해 교육환경개선금 및 보조금 유치를 통한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 받았다.

    충주공고 유서영 주무관은 예산운용 및 회계집행 적정관리로 청렴 충북교육 실현에 기여하고 종합감사 수감자료 작성 및 감사자료 검토 등 남다른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감사업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청주공고 황인옥 교사는 성과감사 시 교과교실을 활용한 활동중심의 과학수업과 STEAM 연구회 운영을 통한 학생들의 융합적 역량을 신장시키는 계기를 조성했으며 프로그램을 교내 학생 동아리 활동과 접목해 동아리 활동 활성화에 기여했다.

    송절중 박혜민 주무관은 각종 수당에 대한 자체 점검을 통해 급여 지급의 투명성을 제고했고 세입세출외현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학교재원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감사관 윤경노 주무관은 성공적인 행정사무감사 수감을 위한 탁월한 지원 행정 추진으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수감에 기여했다.

    유수남 도교육청 감사관은 “새해에도 청렴하고 공정한 기관 운영으로 충북교육의 청렴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성실하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사례를 적극 발굴해 표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