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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 충북본부 건물.ⓒ한국은행 충북본부
올해 8월중 충북지역 어음부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중 어음부도율은 0.26%로 전월 0.17% 대비 0.09%p 상승해 지방평균 0.21% 및 전국평균0.09%보다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중 당좌거래정지 업체는 1개 업체이며 신설법인수는 197개로 전월 190개 대비 7개 업체가 증가한 반면 전년동월 226개 업체보다는 감소한 것이다.
업종별 부도금액을 보면 음식·숙박·도소매업은 1억8000만원으로 감소했으나 제조업 5억4000만원, 기타서비스업은 4억3000만원 등이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제조업 24개, 건설업 3개, 운수·창고·통신업 3개 업체 등이 증가한 반면, 기타 서비스업 13개, 음식·숙박·도소매업은 11개 업체가 감소했다.
전년동월대비로 보면 제조업 10개, 광업 1개 업체가 증가한 반면, 기타 서비스업 14개, 음식·숙박·도소매업 11개, 운수·창고·통신업 9개 업체 등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양동성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8월중 부도금액은 18억6000만원으로 이는 이미 부도가 난 업체의 어음교환 회부액이 늘어남에 따라 전월대비 7억60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