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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 슬로시티 발전방안 등 공동협력 논의

입력 2016-04-07 13:14 | 수정 2016-04-07 13:40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 협의회 정기총회

▲ 국제슬로시티 인증 11개 시장·군수들이 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제천시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 협의회 정기총회(회장 한동수 청송군수)가 6일 충북 제천시 청풍리조트 힐하우스에서 열린 가운데 솔로시티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총회는 슬로시티의 기본이념 실현과 발전방안에 대한 공동 협력 사항에 대한 논의를 통해 슬로시티가 문화·사회적 가치가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뜻을 모으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총회에는 이근규 제천시장, 한동수 청송군수, 신우철 완도군수, 박선규 영월군수 등 국제슬로시티 인증 11개 시장·군수, 담당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슬로시티본부가 진행을 도왔다.
 
이날 회원 자치단체장들은 지난해 재정 수입지출 결산 승인, 올 사업 계획과 예산승인, 차기 회장 선임 등이 논의됐다.

한국슬로시티본부 관계자는 슬로시티국회포럼 구성을 위한 국회의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총회를 마친 단체장들은 제천의 대표 관광명소인 청풍호 관광모노레일을 관광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슬로시티 제천을 방문해준 단체장,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2016 올해의 관광도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등을 홍보했다.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는 2011년 발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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