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45억, 세계무술공원 내 3300㎡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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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바랜드 조감도.사진제공=충주시
충북 충주시는 내년 4월 세계무술공원에 어린이놀이시설 ‘라바랜드’를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0월 공사에 들어간 ‘라바랜드’는 이달 조형물과 놀이기구 제작설치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45억원이 투입되는 어린이놀이시설은 세계무술공원 내 3300㎡ 규모로 조성되며 실내 키즈 카페와 야외 놀이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키즈 카페에는 영유아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짐, 볼대포장, 볼풀장, 에어바운스, 바이크존, 트램블린, 편백놀이방 등의 놀이시설과 라바극장, 파티룸, 휴게음식점 등이 들어선다.
2300㎡의 야외놀이시설은 어린이뿐 아니라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회전라바, 범퍼카, 기차, 스윙카, 라바로켓, 라바UFO, 라이더, 관람차, 레이싱카 등의 동력놀이기구로 채워진다.
시는 관련 조례제정과 운영자 선정, 영업 인·허가 등 행정적 처리절차도 개장 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상덕 충주시 관광과장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맘껏 놀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내년 4월 완공될 때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