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보다 7∼10일 먼저 수확
  • ▲ 농장에서 출하를 기다리고 있는 충주 '탄금향'.사진제공=충주시
    ▲ 농장에서 출하를 기다리고 있는 충주 '탄금향'.사진제공=충주시

    충북 충주의 대표작목로 자리 잡은 ‘탄금향’이 이달부터 출하를 시작한다.

    귤의 본고장인 제주도보다 7∼10일 먼저 수확에 들어간 충주 탄금향을 시작으로 감평, 한라봉, 천혜향 등의 품종 순으로 다음 달 하순까지 수확이 이뤄진다.

    2009년 충주에 처음 도입돼 3농가였던 재배농가는 현재 7농가(4.5ha)에서 귤을 재배하고 있다.

    재배농가들은 초기 정보부족에 의한 재배기술력 한계를 극복하고 안정적 생산단계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고소득 농가 소득원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