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어려운 가구 11세대에 연탄 4300장 전달
  • ▲ 충주시공무원노조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
    ▲ 충주시공무원노조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

    충북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허운영)은 23일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 11가구에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노조원들은 노인부부가구,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가구 등 모두 11가구에 연탄 4300장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