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서 22시 이후 편의점내 취식금지…야외 테이블 ‘사용 불가’

    충북 청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3단계 행정명령’을 9월 5일까지 2주 연장함에 따라 편의점 내 취식이 금지되고 야외 테이블과 의자도 사용이 금지된다.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정명령은 사적모임 4명까지 허용, 공연장 200명 미만으로 제한, 실내·외 체육시설

    2021-08-22 김정원 기자
  • ‘충북 코로나’ 충주는 꺾이고 청주는 확산세…상황 ‘심각’

    충북에서 22일 가족‧지인‧직장동료 등과 접촉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추가 확진된 가운데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충북도는 이날 11시 39분 현재 청주 13명, 진천 2명, 충주‧제천‧증평에서 각 1명 등 총 18

    2021-08-22 김정원 기자
  • 충북 나흘 연속 ‘40명대 폭증’…청주 ‘위험수위’

    충북 청주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한 가운데 이날 총 확진자는 46명이 무더기로 발생, 청주지역을 중심으로 확산세를 이어가며 위험수위 상황을 넘고 있다.최근 충북 코로나19 확진자는 청주와 충주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

    2021-08-22 김정원 기자
  • 충북, 청주‧충주 중심 확산세…방역당국 ‘속수무책’

    충북 청주와 충주을 중심으로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 당국의 방역대책이 확산속도를 감당하지 못하는 속수무책인 상황이다. 최근 일주일간 충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4일 44명의 확진자가 발생

    2021-08-21 김정원 기자
  • 20일 충북 41명 ‘확진’…연일 확진자 폭증 ‘위험수위’

    충북 청주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되면서 이날 총 확진자는 41명으로 증가했다.충북도는 21일 0시 기준으로 청주 28명, 충주 8명, 제천‧옥천‧진천‧괴산‧음성에서 각 1명 층 총 4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

    2021-08-21 김정원 기자
  • 청주 24명 ‘폭증’ 충북, 20일 6개 시군서 34명 ‘확진’

    2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4명이 발생했다.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청주 24명, 충주 6명, 제천·괴산·음성·옥천 각 1명 등 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연령별로 보면 10대 이하 8명, 20대 11명, 30대 2명

    2021-08-20 김동식 기자
  • [인사] 충북도, 5급 승진 투자유치과 김진태 외

    ◇5급 승진△투자유치과 김진태 △농업정책과 이의영 △자치연수원 정지영 △북부출장소 환경건설과장 성원영 △남부출장소 건설관리과장 김영운 △관광항공과 이호란 △농업기술원 윤향식 △행정안전부 파견 전상권

    2021-08-20 김동식 기자
  • 옥천군 제28대 포도왕, 군서면 ‘차주현 씨’ 선정

    충북 옥천군이 20일 제28대 포도왕으로 샤인머스캣 재배경력 6년의 차주현 씨(67·군서면 상중리)를 선발했다고 밝혔다.옥천군 포도연합회장과 포도 관련 전문가 6명이 참여해 포도의 당도, 작황, 출하 유형, 재배 활동 등 10개 항목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발했다.차주

    2021-08-20 김동식 기자
  • [인사] 충북교육청, 3급 승진 학생수련원장 오세경 외

    ◇3급 승진△학생수련원장 오세경◇3급 전보△기획국 국장 이종수

    2021-08-20 김동식 기자
  • 청주대, 오영식 리드건설 회장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청주대학교가 20일 지역사회 발전과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힘쓴 공로로 오영식 ㈜리드종합건설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청주대 대학원위원회는 오 회장을 명예 경영학박사 수여자로 결정하고 이날 오후 대학원 세미나실에서 학위

    2021-08-20 김동식 기자
  • [인사] 충북 옥천군, 5급 승진 재무과 김수철

    ◇5급 승진 내정△재무과 김수철

    2021-08-20 김동식 기자
  • 충북도, 코로나19 거리두기 ‘3단계+α’ 2주 추가연장

    충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줄지 않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α’를 2주간 추가 연장키로 했다.도는 20일 “정부 방침에 맞춰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 중인 충주시를 제외한 다른 시·군은 강화된 3단계를 다음 달 5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

    2021-08-20 김동식 기자
  • 충북 20일 5개 시군서 29명 확진…청주 ‘확산세’ 가중

    2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발생했다.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청주 20명, 충주 6명, 제천·음성·옥천 각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연령별로 보면 10대 이하 7명, 20대 10명, 30대 2명, 40대 7명,

    2021-08-20 김동식 기자
  • “정정순 의원, 청주시민에게 석고대죄하고 즉각 사퇴하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20일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은 상당구민, 청주시민,그리고 충북도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국회의원직에서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정 의원은 이날 1심 선고공판에서 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인 징역 2년, 추징

    2021-08-20 김동식 기자
  • ‘회계부정’ 혐의 정정순 1심서 징역 2년…의원직 유지 ‘위기’

    지난해 4·15 총선 때 회계부정 등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청주 상당)에게 당선무효형인 징역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1부(이진용 부장판사)는 20일 정 의원의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1년과 추징금 3030만 원, 개인

    2021-08-20 김동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