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공동주택 재난배상책임보험 8월까지 ‘의무가입’
충북 청주시가 15층 이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입주민의 생명과 재산상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재난취약시설 의무보험(이하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적극 권고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재난
충북 청주시가 15층 이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입주민의 생명과 재산상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재난취약시설 의무보험(이하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적극 권고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재난
‘소방복합치유센터’ 입지 결정이 앞두고 충북도의회의 ‘일방적 편들기’에 후유증이 우려된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정부는 소방복합치유센터 최종 후보지를 16일 발표할 예정이다.소방복합치유센터는 대통
충북 제천 화재참사와 관련해 건물 소유주 이모 씨(53)가 징역 7년과 벌금 10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청주지법 제천지원 형사합의부(정현석 부장판사)는 13일 업무상과실치사상과 화재예방·소방시설법 위반 등의 혐의를
민선7기 충북 청주시의 조직개편안(가안)에 ‘안전정책과’가 선임국으로 옮겨질 가능성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13일 복수의 시 관계자는 개편안과 맞물려 현재 안전도시주택국에 속해 있는 안전정책과가 선임국인 경제투자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농업인들에 대한 안전 관리가 요구된다. 폭염 시 농작물에 대한 피해 방지 대책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다.13일 충북도농업기술원은 폭염 주의보에서 농사일에 열중하는 농업인들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민선7기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건설을 위해 각 부서의 2019년 정부 예산확보 추진상황 점검에 이어 지난 12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2019년 정부예산확보에 적극 나서고
충북 청주시가 오는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2019년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신청자를 공개 모집한다.13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은 품목이나 기술요인에 제한이 없다.
◇4급 승진△기획감사실장 장장주 △주민복지실장 허수용◇5급 승진△의회사무과 전문위원(직무대리) 장영동 △민원봉사과장(직무대리) 신상균 △다누리센터관리사업소장(직무대리) 오유진 △보건소장(직무대리) 강규원 ◇지도관 승
더불어민주당의 충청권 지역위원장 선정 작업이 충북 충주, 대전 동구를 제외한 25곳에서 완료됐다. 민주당은 12일 최고위원회에서 확정한 위원장 명부를 공표했다. 충북은 정정순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청주상당 지역위원
국제라이온스협회 충북 356-D 지구가 12일 제39대 신임 총재로 안형모 해성약품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신임 안 총재는 “회원 모두가 함께하는 봉사를 통해 행복해지고 어두운 곳에 희망을 전하는 전령사가
KTX오송역 명칭 개정 여부에 대한 시각이 또 다시 엇갈리고 있다. KTX오송역 명칭 개정 시민위원회가 12일 청주시와 오송에서 잇따라 공청회를 갖고 각계각층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가운데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6급 전보 △건설교통과 도로팀장 이재규 △도시과 도시시설팀장 남기인 △사회복지과 노인복지팀장 김형수 △주민지원과 복지정책팀장 전호현 △안전총괄과 재난예방팀장 우종만 △산업개발과 공영시설팀장 최재만 △건축허가과 개발
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 당시 입후보예정자와 그의 측근으로부터 상품권을 제공받은 선거구민 19명에게 1인당 최소 15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총 62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충북의 명품 농산물인 단양 마늘을 발품을 팔지 않고도 직접 살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가 개편됐다.12일 충북도농업기술원은 단양 마늘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마늘연구회’ 인터넷 ‘직거래 장터’를 업그레이드 했다고
충북도가 유기농산업 분야 국가 공모 사업비를 대거 확보하면서 이 분야 사업 발전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12일 충북도는 2018년도 상반기 유기농산분야 사업비 374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충북도가 사업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