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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수의 山 이야기] 충북혁신도시 품은 순하고 우아한 자태 ‘함박산’
함박산(해발 339.8m)은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군자리·쌍정리·두성리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이 산은 충북혁신도시를 품고 있어 충북혁신도시의 진산(鎭山)이나 진배없다. 산의 고도는 낮지만 조망이 좋아 ‘가고 싶은 山 충북 50選’에 속한 산이다.소속리산(해발 432
2024-01-07 진경수 칼럼니스트 -
[忠淸道 축제] ‘대백제 세계와 통(通)한다’…백제역사 ‘재현’
백제문화제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매년 9월부터 10월 중순까지 개최되는 대규모 문화축제이다.백제문화제는 백제 역사와 문화를 기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백제문화의 대표적인 유적지인 공주와 부여 지역에서 진행하며 백제인의 ‘혼과 맥’을 이어가고 있다.백
2023-04-24 이길표 기자 -
[忠淸道 축제] ‘전국 최대 규모’ 농축산물 한마당 ‘청원생명축제’
충북 청주의 ‘청원생명축제’는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하기 전인 2008년 청원군에서‘푸른청원생명축제’란 이름으로 시작된 친환경 농산물 축제이다.청원군이 오송생명과학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 조성으로 생명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하며 ‘생명’을 테마로 시작한 청원생명축제는 200
2023-04-14 김동식 기자 -
[忠淸道 축제] 논산딸기축제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충남 논산시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은 딸기로 전국 생산량의 30%(2022년 기준)를 차지하는 딸기 최대 주산지이다. 논산 딸기는 90년 재배역사와 비옥한 토양, 맑은 물, 풍부한 일조 조건으로 맛과 향, 당도 등 모두 전국에서 으뜸이다. 논산은 기름진
2023-04-10 이길표 기자 -
[忠淸道 축제] 2023년 여름 밤 ‘원 썸머 나잇’…“추억 한번 만들어”
세계적인 국제음악영화제는 ‘브뤼셀 국제영화음악제(Brussels International Film Music Festival)’, ‘FMF 크라쿠프 영화음악제(Krakow Film Music Festival)’, ‘할리우드 영화음악제(Hollywood Music in
2023-04-01 김정원 기자 -
[忠淸道 축제] 정지용의 ‘향수(鄕愁)’“그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 리야~”
‘넓은 벌 동쪽 끝으로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회돌아 나가고,얼룩백이 황소가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그 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 리야….’이 시는 충북 옥천 출신인 정지용(1902~1950)이 지은 명시 ‘향수(鄕愁)’다. ‘옥천 지용제’는 정지용의
2023-03-30 김정원 기자 -
[忠淸道 축제] ‘충주 DIVE 페스티벌’…‘물풍덩’ 빠져볼까
우리는 살아있는 생명체의 필수적인 생명의 근원인 물을 좋아한다. 물은 또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관련된 매력적인 측면도 가지고 있다. 매년 여름이면 해수욕을 즐기고 강과 폭포, 연못에서 물을 보며 휴식을 취한다. 물은 우리에게 매우 아름답고 평온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2023-03-29 김정원 기자 -
[忠淸道 축제] 올 가을 ‘국악의 성지’ 영동서 ‘K-국악에 빠져볼까’
매년 가을에 충북 영동에서 열리는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조선 초기의 문신이자 음악가로 국내 3대 악성 중 한 분인 난계 박연 선생(1378~1458)의 음악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다. 난계국악축제는 국악 연주를 듣는 것 만으로도 ‘귀 호강’을 하고, 특히
2023-03-28 김정원 기자 -
[忠淸道 축제] ‘대추 보고 안 먹으면 늙는다’…생대추 먹는 재미 쏠쏠
‘저게 저절로 붉어 질리는 없다 / 저 안에 태풍 몇 개 / 저 안에 천둥 몇 개 / 저 안에 벼락 몇 개 / 저 안에 번개 몇 개가 들어 있어서 / 붉게 익히는 것일 게다….’ 장석주 시인(‘대추 한 알’)이 대추를 가장 잘 표현했다.“대추를 보고 안 먹으면 늙는다”
2023-03-26 김정원 기자 -
[忠淸道 축제]“진짜 매운맛이 필요해?…괴산고추축제 와봐”
“진짜 매운맛이 필요해? 괴산으로 와봐!”맵고 칼칼한 캡사이신, 한국인들의 입맛에 가장 필요한 식재료 중의 하나는 ‘고추’이다.한국에 전래한 지 400년 된 고추는 전국에서 재배할 수 있지만, 특히 충북 지역에서 뛰어난 품질의 고추가 생산되면서 괴산군은 고추를 지역 특
2023-03-25 김정원 기자 -
[忠淸道 축제] ‘음성품바축제’, 재미·해학으로 ‘MZ세대 품는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과거 1970년대 이전만 하더라도 동네 다리 밑에서 생활하는 거지들을 흔히 볼 수가 있었다.당시 어린아이들은 거지들이 생활하는 동네 다리를 건너기가 무서웠다. 거지들은 여러 명이 함께 무리를 지어 생활하
2023-03-25 김정원 기자 -
[忠淸道 축제] 과거‧현재‧미래 잇는 千年 세월 잇는 ‘진천농다리’
충북 ‘진천 농다리(鎭川籠橋)’는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굴티마을 앞을 흐르는 세금천(洗錦川)에 놓인 아름다운 돌다리다.진천농다리축제는 2000년부터 매년 5월에 열리며 올해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아람다운 농다리 주변과 미르숲 일대에서 화려하
2023-03-24 김정원 기자 -
[忠淸道 축제] 소백산 철쭉제, 바람·구름·연분홍빛 철쭉 ‘천상화원’
민족의 명산 ‘단양 소백산(1439m)’의 5월은 바람과 구름, 야생화, 연분홍빛 철쭉으로 ‘천상화원’을 이룬다. 산 전체를 붉게 물들인 철쭉은 마치 산불이 일듯, 연분홍빛 비단을 깔아 놓은 듯 화사한 모습들은 자연 우리에게 펼쳐 준 소중한 ‘봄의 선물’이다.
2023-03-23 김정원 기자 -
[忠淸道 축제] 14년만에 ‘대전 0시 축제’ 부활…‘여름밤 달군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밤 / 나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 아~붙잡아도 뿌리치는 / 목표행 완행열차(1995년, 가수 안정애).’ 이 노랫말은 ‘대전 부르스’ 가사
2023-03-20 김정원, 김경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