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우수 치유농장 13곳 연계, 사회복지 종사자에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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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농기원과 충북사회서비스원이 함께 진행한 '토닥토닥 마음공감사업'에 참여한 돌봄종사자들이 프로그램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충북농업기술원과 충북도사회서비스원이 협력사업으로 진행한 도내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은 지역 돌봄 인력의 직무 소진을 예방하고 사기를 높여 실질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을 통해 총 812명의 종사자에게 심리적 휴식을 제공하며 현장 애로 해소에 집중해 왔다.올해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우수 치유농장 13곳을 연계해 각 기관의 접근성과 희망 활동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으로 진행됐다.단양 방곡도깨비농촌체험휴양마을의 산골밥상 체험, 이끼체험과 양념소금 만들기는 돌봄 종사자들의 심신 회복에 도움이 컸던 것으로 평가됐다.이외에도 참여 농장들은 각각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돌봄종사들의 호응을 받았다.조은희 충북도농업기술원 원장은 “치유농장이 지역사회 돌봄 인력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치유 기능을 폭넓게 활용해 현장에 꼭 필요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