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2천만원 투입… 화재 위험 줄이고 연료비 부담 완화
  • ▲ 해미읍성전통시장 모습.ⓒ서산시
    ▲ 해미읍성전통시장 모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해미읍성전통시장 97개 점포에 도시가스 공급을 완료하며 상인들의 영업 환경 개선에 나섰다.

    시는 총사업비 4억2000만 원을 투입해 성지동·남문동·읍성동 등 시장 3개 동에 도시가스 시설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LPG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을 줄이고 상인들의 연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지난 5월 18일 착공해 7월 16일 마무리됐으며, 97개 점포에 도시가스 공급관과 인입 배관을 설치했다. 

    도시가스는 읍성동(6월 30일), 남문동(7월 7일), 성지동(7월 15일) 순으로 공급이 완료됐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전통시장 안전성과 이용 편의가 향상돼 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수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현대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