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8월 14일 스피드·피겨·스케이팅 강습 진행…장애인 원데이클래스 첫 체험 무료
  • ▲ 반다비 빙상장 운영 모습.ⓒ세종시
    ▲ 반다비 빙상장 운영 모습.ⓒ세종시
    세종 반다비 빙상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2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총 4기로 진행되며, 비장애인을 위한 스피드·피겨 강습과 장애인을 위한 스케이팅 강습, 원데이클래스 등이다. 

    비장애인 강습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기초반과 연장반을 운영해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장애인 반다비반은 소규모 맞춤형 강습으로, 원데이클래스는 1대1 또는 2대1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원데이클래스는 최초 1회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수강 신청 일정은 기수별로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안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락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여름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빙상 스포츠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다비 빙상장은 자유 이용과 정규 강습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8월 17일부터는 장애인을 위한 아이스핏 워킹과 반다비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