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시설 7곳 중 5곳 운영 재개…폭염 대비 파크골프장 운영시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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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배방정(국궁장) 모습.ⓒ아산시
아산시가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체육시설에 대한 긴급 복구에서 나서 일부를 완료하고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도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체육시설은 모두 7곳이다.시는 토사와 부유물 제거, 환경정비 등 긴급 복구를 실시해 현재 △배방정(국궁장) △갈매체육공원 △강변테니스장 △곡교천시민체육공원(이순신파크골프장 포함) △곡교천파크골프장(18홀) 등 5곳의 운영을 재개했다.현재 곡교천그라운드골프장(권곡동)과 실옥동 그라운드골프장 등 2곳은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시는 조속한 운영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관내 4개 파크골프장의 운영시간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대상은 △이순신파크골프장 △곡교천파크골프장 △도고파크골프장 △둔포파크골프장으로, 이용객이 많은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휴게시간을 운영한다.폭염경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오후 12시 이후 운영을 중단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이용객에게 생수를 지원할 예정이다.또 이용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간제근로자를 채용·배치해 이순신파크골프장과 곡교천파크골프장 운영을 지원하고, 여름철에도 일출부터 일몰까지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한다.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 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함께 폭염 대응과 파크골프장 운영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