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1인당 250만 원 지급…치료와 학업 병행·건강한 학교생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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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난치병으로 장기간 치료를 받고 있는 도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 220명에게 1인당 250만 원씩 총 5억5000만 원의 치료비 성금을 7월 중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학생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원은 충남교육청 본예산과 충남교육사랑카드 조성 기금으로 마련됐다.교육청은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난치병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성금이 난치병 학생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