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 공주 낭만연회' 주제… 왕도심 근대 국가유산 무대로 10년 연속 야행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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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공주 국가유산 야행' 포스터.ⓒ공주문화관광재단
충남 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공주 왕도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공주 국가유산 야행' 포스터를 10일 공개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옛 공주읍사무소와 공주제일교회 등 근대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공연, 전시, 체험, 해설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는 야간 문화행사다.올해는 10년 연속 개최를 맞는 동시에 1926년 제작된 '공주시가도' 발간 100주년을 기념해 '1926 공주 낭만연회'를 주제로 진행된다.포스터에는 옛 공주읍사무소, 공주제일교회, 공주중동성당 등 대표 근대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100년 전 공주의 거리 풍경을 담아 당시의 낭만과 정취를 표현했다.김지광 대표이사는 "왕도심 근대 국가유산의 가치를 되살려 시민과 관광객이 1920년대 공주의 역사와 낭만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