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군 단위 첫 스마트도시 조례 제정 추진
  • ▲ 증평군청사 전경.ⓒ증평군 제공
    ▲ 증평군청사 전경.ⓒ증평군 제공
    충북 증평군이 도내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스마트도시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8일 증평군은 스마트도시 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23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조례·규칙심의회와 군의회 심의·의결을 통과하면, 10월 중 공포·시행된다. 
    조례안에는 스마트도시 조성 정책의 목표와 기본 방향 등을 포함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에 대한 내용 등이 담겼다.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설치 근거와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구성·운영 방안도 포함됐다.
    협의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공무원, 관련 전문가, 주민 등 25명 이내로 구성된다.
    주민들은 사업제안 등을 통해 스마트도시 추진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스마트도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례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증평 실현을 위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