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성 의장“민원은 의정의 출발점, 시민이 있는 곳이 곧 의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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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대 청주시의회 시의원들이 6일 개원식에서 의원선서를 하고 있다.ⓒ청주시의회 제공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를 다짐하며 제4대 청주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청주시의회는 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이장섭 청주시장, 의정회원, 각급 기관단체장, 언론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전반기 개원식을 가졌다.개원식은 임은성 의장의 개원사, 이장섭 청주시장의 축사, 박연석 의정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4대 청주시의회는 시민 앞에 엄숙한 책임감으로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다”며 "일하는 의회는 시민의 삶을 바꾸고, 공부하는 의회는 청주의 미래를 준비한다는 기조 아래 사람보다 시스템, 관행보다 원칙, 경험보다 실력으로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임 의장은 "민원은 의정의 출발점이며 시민이 있는 곳이 곧 의회의 현장"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예산과 조례에 담고, 필요한 정책에는 협력하되 잘못된 정책에는 원칙 있게 견제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