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장 8일부터 개장… 시설 업그레이드 완료지난해 2만 6천여 명 이용… 여름철 명소로 자리잡아
  • ▲ 충주 탄금호와 탄금공원 물놀이 시설.ⓒ충주시 제공
    ▲ 충주 탄금호와 탄금공원 물놀이 시설.ⓒ충주시 제공
    “올여름 탄금호와 탄금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 추억을”
    ‘탄금호 물놀이장’과 ‘탄금공원 물놀이터’가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운영한다.

    6일 충주시에 따르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중앙탑공원 일원의 ‘탄금호 물놀이장’이 오는 8일부터 개장한다. 
    물놀이 및 유아풀의 바닥 탄성 포장을 전면 교체, 아이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시설정비를 마쳤다.
    탄금호 물놀이장에는 총 4조의 물놀이풀, 매점, 푸드트럭,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탄금공원 물놀이터’는 지난 1일에 이미 개장해 다음달 30일까지 운영된다.
    3세부터 10세 이하의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탄금공원 물놀이터는 맞춤형 유아·어린이용 물놀이터 2조와 보호자 그늘막 등이 잘 갖춰져 있다.

    두 곳 모두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조성태 충주시 관광시설팀장은 “지난해 2만 6천여 명이 탄금호·탄금공원 물놀이 시설을 찾았다”며 “ 올해는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실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편의성 강화에 집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