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5일 충남 당진시 우강면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열린 '2026년 해나루·삼광 당진쌀 호주 수출 선적식'에서 참석자들이 수출을 기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해나루쌀 2톤과 삼광 당진쌀 16톤 등 총 18톤이 호주로 선적됐다.@당진시
    ▲ 25일 충남 당진시 우강면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열린 '2026년 해나루·삼광 당진쌀 호주 수출 선적식'에서 참석자들이 수출을 기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해나루쌀 2톤과 삼광 당진쌀 16톤 등 총 18톤이 호주로 선적됐다.@당진시
    당진시 대표 농특산물인 해나루쌀과 삼광 당진쌀 18톤이 호주 수출길에 올랐다.

    당진시는 지난 25일 우강면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호주 수출 선적식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수출대행사 코즈라인을 통해 추진됐으며, 해나루쌀 2톤과 삼광 당진쌀 16톤 등 총 18톤이 호주 현지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당진쌀은 우수한 재배환경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국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해외 시장 확대와 당진 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호주 소비자들에게 당진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과 판촉 지원을 통해 수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