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보고·공약 검토 마무리 후 현장 행정 돌입…7월 업무보고서 개선안·실행방안 마련
  • ▲ 25일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갈산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설명을 듣고 있다.ⓒ홍성군
    ▲ 25일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갈산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설명을 듣고 있다.ⓒ홍성군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업무보고와 공약 검토를 마무리하고 군정 주요 현안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서며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당선인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홍성군 주요 사업장 40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문제점,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홍주읍성, 신청사, 서부면 골프장, 국가산업단지 조성지 등 군정 핵심 사업장이다. 수행 인력과 별도 보고자료를 최소화한 현장 중심 방문으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현장 의견 청취에 집중했다.

    박 당선인은 사업의 추진 실태와 실효성을 확인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개선 과제와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장 점검 결과는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오는 7월 업무보고에서 구체적인 개선 방안과 실행계획 마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박 당선인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주요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며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당선인은 취임 전까지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