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특이 민원 대응 고충 청취
  • ▲ 최재구 예산군수가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진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예산군
    ▲ 최재구 예산군수가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진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예산군
    최재구 충남 예산군수가 민원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예산군은 지난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최재구 군수와 민원 담당 공무원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보다 나은 민원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재구 군수와 최미자 민원봉사과장을 비롯해 민원 담당 공무원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악성·특이 민원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직원 보호 대책, 근무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와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군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민원 서비스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최 군수는 자신의 민원 응대 경험과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소개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군수는 “민원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소통하며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