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방문의 해 맞아 1박 2일 행사…합동 법회·수계식 통해 공직자 청렴 가치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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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 소속 전국 자치단체·중앙부처 공무원 불자와 가족 200여 명이 지난 20~21일 충남 예산 수덕사에서 열린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및 합동 법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전국 자치단체와 중앙부처 공무원 불자들이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예산 수덕사에서 1박 2일간 템플스테이와 합동 법회를 진행하며 충남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험했다.충남도청 불자회(회장 임택빈)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본사 덕숭총림 수덕사에서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및 합동 법회’를 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전국 자치단체와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 불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정구창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 제14대 회장 취임 법회, 제30차 성지순례, 제23차 합동 수계 법회 등에 참여했다.취임 법회에는 수덕사 주지 도신 스님과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참가자들을 환영했다.홍 부지사는 “천년고찰 수덕사에서 전국 공무원 불자들을 맞이하게 돼 뜻깊다”며 “공직자로서의 소명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둘째 날 열린 합동 수계 법회에서는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주경 스님이 집전했으며, 참석자들은 오계를 수지하며 청렴과 정직, 절제 등 공직자의 덕목을 되새겼다.참가자들은 만공탑 순례, 선명상, 금강경 독송 등 다양한 수행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심신을 치유하고 충남의 전통문화와 불교문화를 체험했다.임택빈 충남도청 불자회장은 “이번 행사가 충남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 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