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제 일원서 사흘간 개최…연꽃 테마 체험·물축제·문화공연 다채
  • ▲ 제9회당진합덕연꽃축제 포스터.ⓒ당진시
    ▲ 제9회당진합덕연꽃축제 포스터.ⓒ당진시
    제9회 당진 합덕 연꽃축제가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합덕제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당진 합덕제는 후백제 견훤이 축조한 것으로 전해지는 충남 기념물이자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으로 지정된 국가유산이다. 

    여름철 만개한 연꽃과 버드나무 경관으로 유명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축제 첫날에는 개막식과 초청가수 공연, 드론 라이트쇼, EDM 파티가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낙화놀이와 물축제, 워터슬라이드·풀장 운영, 문화예술 공연 등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연(蓮) 테마 체험교육, 합덕제 생태해설 스탬프투어, 천문체험, 깡통열차, 벼룩시장, 지역 특산물 및 다문화 체험,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탁기연 시 문화예술과장은 "당진 합덕 연꽃축제가 여름철 대표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