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산·당진 학생·학부모 참여…창의력·문제해결력 키우는 미래교육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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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20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상상이룸 나눔마당(5권역)’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20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태안·서산·당진 지역 학생과 교원, 학부모, 군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상상이룸 나눔마당(5권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상상 이음, 꿈의 피움’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충남형 상상이룸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태안여고 댄스팀과 남면중 밴드 공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술 공연 등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가족이 함께 종이 롤러코스터를 제작하는 ‘느림의 미학 상상이룸 도전’과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하는 체험 행사도 큰 인기를 끌었다. -
- ▲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20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상상이룸 나눔마당(5권역)’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충남교육청
체육관에는 충남 14개 시·군 상상이룸공작소와 학생들이 참여한 29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미래 비행기술 체험, 멸종위기 동물 열쇠고리 만들기, 건강 간식 발명과 특허 체험, 조트로프 애니메이션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기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상상이룸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