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초심 이어 새벽 청소차 탑승…환경미화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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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일 보령시장이 18일 새벽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에 직접 탑승해 환경미화 현장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보령시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이 민선 8기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환경미화 근로자들과 함께 새벽 현장 체험에 나서며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대한 초심을 다시 한 번 다졌다.시는 김 시장이 18일 관내 위탁업체인 삼원환경산업㈜을 찾아 ‘환경미화 현장체험 및 격려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김 시장은 동대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에 직접 탑승해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작업을 체험했다.이어 조식 간담회를 통해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김 시장은 “깨끗한 우리 동네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종량제봉투 사용과 일몰 후 쓰레기 배출 등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에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오는 23일에는 대천동 중심권 일원에서 두 번째 현장 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김 시장은 “취임 초 청소차에 올라 새벽을 함께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임기의 마지막도 현장을 지키는 환경미화 근로자들과 함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보령시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환경미화 근로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