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11명 상견례…의정 기본 공유하며 협력 체계 첫 단추7월 원구성·개원식 통해 본격 의정활동 돌입 예정
  • ▲ 17일 군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자 상견례 및 간담회를 열고, 새 의회의 출범을 앞둔 준비 절차에 들어갔다. ⓒ부여군의회
    ▲ 17일 군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자 상견례 및 간담회를 열고, 새 의회의 출범을 앞둔 준비 절차에 들어갔다. ⓒ부여군의회
    군민의 선택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그 선택을 의정으로 번역해내야 하는 책임의 시간, 제10대 부여군의회가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또 17일 서동브리핑실에서 열린 당선자 상견례는 형식적 만남을 넘어, 공동의 책임을 자각하고 의회의 방향성을 함께 세우는 첫 의정 의식이었다.

    17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서동브리핑실에서 제10대 의원 당선자 상견례 및 간담회를 열고, 새 의회의 출범을 앞둔 준비 절차에 들어갔다. 

    특히 선거를 통해 새로 선출된 의원 11명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함께 자리해, 군민의 선택을 책임으로 전환하는 첫 출발선에서 의정 협력의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인사 자리를 넘어, 의회 운영의 기본 구조와 의원의 권한·의무, 개원 절차 등 의정활동의 핵심 사항을 설명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서로의 얼굴을 마주한 당선자들은 인사를 나누며 공동의 과제인 ‘군민 중심 의정’ 실현에 뜻을 모았다.

    당선자들은 군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지역 변화에 응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제10대 부여군의회는 가선거구 △노승호 △박순화 △서장원 △서정호, 나선거구 △백용달 △윤선예 △이관동, 다선거구 △김병철 △조덕연, 비례대표 △김미영 △박세나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한편, 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301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2일 개원식을 통해 제10대 의회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