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테마 야간 퍼레이드·체험 프로그램 인기…야간관광 대표 콘텐츠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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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공주페스티벌 행사 모습.ⓒ공주문화관광재단
충남 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은 최근 제민천 감영길 일원에서 열린 ‘2026 공주 페스티벌’이 약 1만2000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대표 콘텐츠로, 국내 유일의 ‘공주(Princess)’ 콘셉트 야간축제로 관심을 모았다.올해 첫 행사는 ‘쌍둥이자리’를 주제로 별자리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야간 퍼레이드와 공연, 공주님 선발대회, 프린세스 티니핑 포토존, 시민 프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행사장에는 공주 의상과 왕관으로 꾸민 어린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야간 퍼레이드와 정지공연이 펼쳐질 때마다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에도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공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공주 페스티벌이 지역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공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김지광 대표이사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로 축제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오는 7월과 9월 행사에서는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공주 페스티벌’은 오는 7월 11일과 9월 19일 제민천 감영길 일원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