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후 첫 직원조회… 민선 7기 비전 설정 및 ICT 접목 시책 발굴 강조
-
- ▲ 이재영 증평군수 6.3지방선거 후 첫 직원조회에서 주민체감 행정 등을 강조하고 있다.ⓒ증평군청 제공
이재영 증평군수가 불필요한 관행 타파와 주민 체감 행정을 강조하고 나섰다.이 군수는 8일 지방선거후 가진 첫 직원 조회에서 “6월이 민선 7기 준비와 군정 방향을 새롭게 설정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없애야 한다"고 주문했다.이 군수는 또 인공지능(AI)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새로운 분야의 시책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산업에 필요한 전력과 전기 인프라를 확보하고, 지역에서 생산하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원칙을 바탕으로 한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해 달라"고 말했다.재정 건전성 확보와 관련해서도 "지역 분석을 통해 보통교부세를 상향 확보할 수 있도록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방법과 시각으로 접근해 달라”고 당부했다.지역 현안을 대하는 공직자의 태도 변화도 요구했다.이 군수는 "지역이 차원이 다른 '진짜 살기 좋은 곳'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현안을 단순히 '일'로만 접근하지 말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봐달라”고 말했다.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문제에 대해서는 지역 상권과 인프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조했다.이 군수는 "청주공항 배후지역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의 접근성 향상이라는 기회를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