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애도…“피해 지원·안전대책 총력”“과거 아닌 미래 선택한 민심…글로벌 혁신도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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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래 유성구청장 당선인이 당선의 기쁨보다 책임을 앞세웠다.ⓒ정용래 당선인
정용래 유성구청장 당선인이 당선의 기쁨보다 책임을 앞세웠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시민 안전과 유성의 미래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정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에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복귀 즉시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연구·실험·생산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정 당선인은 이번 선거를 ‘미래를 선택한 민심’으로 규정했다.그는 “구민들께서 선택한 것은 개인 정용래가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도전”이라며 “그 뜻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말했다.또 경쟁했던 조원휘 후보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유성 발전에 필요한 정책은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유성은 대한민국 대표 과학도시를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혁신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경험과 초심을 모두 쏟아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승리는 축하가 아닌 더 열심히 일하라는 구민의 명령이다”며 “유능한 지방정부의 모델을 만들어 구민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정 당선인의 메시지는 승리보다 책임, 정치보다 안전, 현재보다 미래에 방점이 찍혔고, 민심은 표로 끝나지 않았고, 이제 그 선택의 가치는 행정의 성과로 평가받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