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첫 시행 ... 월 6~7만원씩 연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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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활동비용 지원 포스터.ⓒ충주시청 제공
충주 중학생들이 이달부터 연말까지 진로탐험활동에 드는 비용을 지원받는다.1일 충주시에 따르면 중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지원대상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재학생이다. 학교 밖 청소년도 해당 학년 연령 기준에 따라 지원받는다.중학교 1학년은 월 6만 원, 2·3학년은 월 7만 원으로,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에 매월 충전된다.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는 공방 등 진로체험시설을 비롯해 영화관·서점, 체육시설, 문화시설, 예체능학원 등 156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최은규 충주시 아동친화드림팀장은 “중학생 시기는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