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처리 건수 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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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 운영
제천시가 시민의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는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를 2012년부터 지속 운영하며 실질적인 생활행정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해당 기동대는 주거 공간과 소규모 공공시설물의 간단한 수리·정비를 신속히 처리하는 현장형 서비스로, 전등·수전 교체, 못 박기 등 생활 수리부터 긴급 안전 조치까지 폭넓게 지원한다.지원 방식은 대상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는 재료비를 포함해 전액 무상으로 수리를 지원하며, 일반 가정에는 전문 기술 인력이 직접 방문해 작업을 돕는 기술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아울러 위험 요소가 발생한 공공시설에 대해서도 신속한 소규모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기동대는 현재 민원 상담 2명, 현장 대응 4명 등 총 6명의 전담 인력으로 운영되며, 접수부터 현장 확인, 수리 완료까지 일원화된 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있다.특히 평일 외에도 토요일 오전까지 운영 시간을 확대해 직장인 등 평일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기동대의 성과도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연간 처리 건수는 2022년 2756건에서 2025년 3627건으로 3년 만에 약 32% 늘었으며, 2025년 기준으로 하루 평균 15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는 91.62점을 기록했다.시는 증가하는 민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현장 대응 인력을 1개조 추가 편성하는 등 기동대 운영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기동대는 행정과 시민의 일상이 가장 가깝게 맞닿는 서비스"라며 "현장 중심의 신속하게 대응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생활 속 주택 수리 불편을 해결하고자 하는 시민은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