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세종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시
    ▲ 2026 세종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시
    세종시는 ‘2026년 세종시 기능경기대회’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열려 지역 대표 선수를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종미래고 등 3개 경기장에서 11개 직종, 55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직종별 금메달은 용접 조정우, 주조 주형일, 가구 이광재, 실내장식 김민기, 헤어디자인 하윤경, 요리 남보경, 제빵 정기훈, 제과 배혜영, 피부미용 정시현, 모바일앱개발 최하준, 애니메이션 윤푸름 등 11명이 차지했다. 

    이 밖에 은메달 9명, 동메달 6명도 수상했다.

    입상자에게는 금·은·동메달에 따라 각각 8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또한,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올해는 특성화고 금메달 수상자 5명에게 모범선수상을 신설해 추가 포상했으며, 전 종목 완주자에게는 완주상이 수여됐다.

    이승원 시 경제부시장은 “참가자들이 기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세종시를 대표하는 기능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