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7.7% 증액 … 농촌인력·공간정비·판로지원 등 확대22일 시·구·읍·면·동 산업팀장 등 대상 농정분야 사업지침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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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는 22일 농정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농정분야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청주시는 22일 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시·구·읍·면·동 산업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농정분야 사업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올해 시행하는 각종 사업을 신속·정확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시가 추진하는 35개 주요사업을 중심으로 세부 추진절차를 안내하고, 질의응답과 함께 구·읍·면·동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청주시는 올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농업·농촌 분야에 전년 대비 7.7% 증액된 22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주요 부문별 투입 내용은 △청년농업인 육성(17억원) △농촌인력 지원(62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농촌공간 정비(151억원) △청주형 스마트농업 확산(11억원) △공공급식지원센터·로컬푸드 운영 등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12억원) △축산재해 예방 및 축산경영 안정 지원(32억원) 등이다.이 중 신규사업으로는 △들녘별 친환경 화장실 설치 지원(6천만원) △친환경인증농가 인증비 지원(6천만원) △친환경 시설원예작물 토양환경개선 지원(3천만원) △물류기기 공동이용지원사업(1천만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5억6천만원) △가축시장 이전 지원(50억원) 등이다.청주시 관계자는 “시·구·읍·면·동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올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하고 농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