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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빌리지 보급사업 및 AI안심승하차 홍보 이미지.ⓒ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돼 인공지능(AI) 기반 안심승하차와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안전을 높이고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AI 안심승하차 시스템 12개소와 스마트버스정류장 4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AI 안심승하차 시스템은 지능형 영상 분석을 통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고 전광판과 음성 안내로 사고를 예방한다.스마트버스정류장은 냉난방, 미세먼지 대응, 무선 충전 등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시는 수집된 데이터를 대중교통 정책과 교통체계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