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통신㈜, 2025‘방산혁신기업 100’ 선정
-
- ▲ 논산시청 모습.ⓒ논산시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관내 기업 극동통신㈜(대표 이승호)이 방위사업청 주관한 ‘2025년 제4기 방산혁신기업 100’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극동통신㈜는 레이더·안테나 분야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우주 분야 혁신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방산혁신기업 100’은 우주·반도체·AI·로봇·드론 등 국방 첨단 5대 전략산업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해 육성하는 사업이다.선정 기업은 최대 5년간 5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지원과 함께 수출·자금·사업 가점 등의 혜택을 받는다.이승호 대표는 “위성 안테나 핵심 기술 확보와 메쉬 안테나 국산화를 통해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백성현 시장은 “지역 기업이 국가 방위산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K-방산을 선도할 지역 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2019년부터 충남국방벤처센터 출연을 통해 지역 기업의 국방산업 진출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