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활용 지역재생 모델 제시… 실현 가능성 높이 평가
  • ▲ ‘제1회 전국 대학생 사회적기업 우수사례 발굴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선문대
    ▲ ‘제1회 전국 대학생 사회적기업 우수사례 발굴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선문대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정상(頂上)’팀(윤병현, 최윤우, 지도교수 양유하)이 ‘제1회 전국 대학생 사회적기업 우수사례 발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1개 대학팀이 참여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표하며 경합을 벌였다.

    정상팀은 ‘민간 주도 빈집 활용 지역재생 모델: 사회적기업 ‘더몽’ 사례 분석’을 주제로 발표해 빈집 문제 해결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실효성과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선문대 글로벌 공생 HUSS사업단과 사회적기업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사회적기업 우수사례 발굴과 ESG경영 탐구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본선 진출팀들은 사회적기업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했고, 심사는 사회적기업·ESG 분야 전문가들이 창의성, 실천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대회 운영위원장 양유하 교수는 “학생들이 사회적기업 분야에 높은 관심을 갖고 적극 도전하는 모습을 확인했다”며 “이번 성과가 사회적 가치 확산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선문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관련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