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교수 초빙, 실습 중심 교육CPR·AED 등 실생활 응급처치 기술 집중
  • ▲ 부여군보건소는 군민과 공무원, 법정 의무 대상자 총 200여 명을 대상으로 CPR·응급처치 교육을 2일간 진행했다.ⓒ부여군
    ▲ 부여군보건소는 군민과 공무원, 법정 의무 대상자 총 200여 명을 대상으로 CPR·응급처치 교육을 2일간 진행했다.ⓒ부여군
    부여군은 공무원과 군민, 법정 의무 대상자를 대상으로 2일간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과 생명 존중 문화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11일 부여군보건소는 군민과 공무원, 법정 의무 대상자 총 200여 명을 대상으로 CPR·응급처치 교육을 2일간 진행했다.

    첫째 날은 공무원과 군민 130여 명, 둘째 날은 보건의료기관 AED 관리 책임자와 법정 의무 대상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단국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의 이론 강의와 응급구조사 실습으로 구성돼, △CPR △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대처 △일상생활 응급 대응 요령을 집중 교육했다.

    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은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 확보에 필수적이다”며, “군민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교육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