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일 오전 10시 46분쯤 세종시 전동면 미곡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세종소방본부
    ▲ 6일 오전 10시 46분쯤 세종시 전동면 미곡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세종소방본부
    6일 오전 10시 46분쯤 세종시 전동면 미곡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병아리 4만여 마리가 폐사하고 2000㎡ 규모의 양계장 한 동이 불에 탔다.

    소방은 화재 신고 1시간 3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