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797세대 분양 대전·청주 등 분양 예정…“경기침체·정치적 불확실성 등 악영향”우려
  • ▲ 아파트 자료 사진.ⓒ뉴데일리
    ▲ 아파트 자료 사진.ⓒ뉴데일리
    경기침체와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연말 충청권 아파트 분양 시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 아산시는 11일 아산탕정자이퍼스트시티에 대해 분양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아산탕정자이퍼스트시티의 분양가는 3.3㎡당 1516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797세대에 대해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러나 이달 분양이 예정됐던 아산탕정푸르지오센터파크는 아산시로부터 승인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충청권에서는 이달 롯데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에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952세대)’, 세종에는 양우건설이 세종 5-1 생활권에 ‘세종 5-1 L12BL 양우내안애 아스펜’을 공급한다. 양우건설은 이곳에 전용면적 84㎡ 총 698세대를 공급한다.

    충남에서는 대우건설이 탕정푸르지오센터파크(1416세대)와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797세대) 등 2213세대가 들어선다.

    충북은 청주시 흥덕구에 청주운천주공재건축 1618세대가 공급할 예정인 가운데 12월 마지막 아파트 6805세대를 공급한다.

    분양시장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탄핵 정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아파트 시장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은 그리 어렵지 않다”며 “특히 소비심리가 악화하고 탄핵 정국으로 정치적 불확실성, PF 차단, 대출 규제, 금리 상승, 건설 원가 상승과 금융비용 증가로 인해 분양가 조정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