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 혁명의 동력 제공할 차세대 과학소통 전문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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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충북 청소년 페임랩’ 포스터.ⓒ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4 충북 청소년 페임랩’을 개최를 앞두고 다음달 11일까지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9일 교통대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충북 청소년 페임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북도, 충북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교통대가 후원한다.전년도 노벨과학상 수상자의 연구주제에 관한 자신의 생각이나 지식, 경험 등을 본인이 준비한 소품 등을 활용해 3분 동안 발표하는 대회다.충북도내 중·고등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예선(비대면)으로 발표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된 본선 진출자들은 11월 개최될 본선 대회에서 우열을 겨루게 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충북도교육감상 및 2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되며 그 외 본선 진출자들에게는 한국교통대총장상,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상 및 부상이 각각 수여된다.참가신청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https://csi.chungbuk.kr/)를 통해 진행하며 간단한 온라인 신청서와 발표영상을 제출하면 된다.대회개요, 시상내역 등 자세한 사항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립한국교통대학교 박병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이번 경연 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도와 이해도가 높아지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4차 산업 혁명의 동력을 제공할 차세대 과학소통 전문가 발굴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복권위원회·한국창의재단과 충북도가 지원하는 ‘2024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충북지역 거점으로 충북도민의 과학문화 향유기회 확대, 충북지역 과학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저소득·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023년부터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되어 대학과 지역 사회간 결속력있는 파트너십을 맺어 글로벌 수준의 동반 성장을 이루고자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