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원장 “의료공백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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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의료원 본관.ⓒ청주의료원
의정갈등이 장기화되면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충북 청주의료원이 노사 화합을 통해 정부가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10월 1일 국군의날에도 정상진료를 한다.청주의료원은 “이 같은 결정은 청주의료원이 충북도의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치료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라고 9일 밝혔다.청주의료원은 감염병전담병원 이후 진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정부가 임시공휴일을 지정했지만, 노사가 상호 합의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정상진료를 해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추석 연휴에도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를 대비해 지역 주민과 충북도를 방문하는 내원객 모두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비상 응급의료체계를 재점검했다.청주의료원은 지역 의사 구인난에서도 최근 소화기내과, 감염내과, 정형외과 전문의 등을 구인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김영규 청주의료원장은 “최근 의료사태 속에서 충북도에서도 환자 치료에 만전을 기하는 상황이니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